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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02

이벤트 102 · 대사 245줄 · 스크립트 0x6874a5

등장인물

스크립트는 배우 슬롯 14개를 전환합니다. 이름을 확실히 붙일 수 있는 인물만 표시했습니다.

대사

  1. 1

    무사하십니다.

  2. 2

    천궁의 황족들은 알에서 태어난다……?

  3. 3

    …….

  4. 4

    어, 엄청나군요!

  5. 5

    …….

  6. 6

    제가 생각하기엔 우리가 모두 10명이니, 5명씩 짝을 나눠 각각 동주와 북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군요.

  7. 7

    나도 북주로 가죠! 푸산, 넌 동주로 가도록 해!

  8. 8

    인사가 늦었습니다! 오랜만이군요, 손대왕님!

  9. 9

    물론이죠. 30년 전…….

  10. 10

    이제야 기억 나십니까?

  11. 11

    그 쇳덩이에서 풀려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12. 12

    예.

  13. 13

    손대왕님과 함께 싸우게 돼서 전 영광입니다.

  14. 14

    무슨 일이지?

  15. 15

    스톤님이 왜?

  16. 16

    뭐라고??!!

  17. 17

    격투장의 요괴들??!! 이런, 이렇게 바쁠 때……!

  18. 18

    음…….

  19. 19

    소나타님! 어떻게 하죠?

  20. 20

    …….

  21. 21

    아무래도 너희들 힘만으론 부족하겠지?

  22. 22

    알았다! 곧 격투장으로 가도록 하지. 너흰 디아몬드의 경비를 단단히 하도록 해!

  23. 23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죠. 일단 스톤님을 구할 때까진 젬공에게 알리지 않는 게 좋을 것 같군요.

  24. 24

    그럼, 여러분! 격투장으로 출발합시다!

  25. 25

    그래야죠!

  26. 26

    음! 모두들 모여있군.

  27. 27

    자, 그럼. 모두 모였으니, 얘기들을 한번 해 볼까?

  28. 28

    음…….

  29. 29

    젠장!!

  30. 30

    육마왕 녀석들!! 생각보다 주도면밀했어!!

  31. 31

    나는 전면전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스파이들처럼 이렇게 은밀하게 행동하다니!!

  32. 32

    시꺼!!

  33. 33

    어쨌건 북주와 동주에 갔던 사람들에 따르면 을 제외한 나머지 두 보물들을 아직 그들이 입수하지 못한 것 같아.

  34. 34

    음…….

  35. 35

    이걸 모두 다 자세히 얘기하자면 너무 길어지니까 간략히 얘기하지. 간략하게 얘기한다 하더라도 얘긴 꽤 길어질거야.

  36. 36

    이 얘긴 창조신화와 관계된 거야.

  37. 37

    이 세상은 아신(芽神)이라는 거인에 의해 창조되었어. 이 세상 모든 것이. 인간까지도!

  38. 38

    아신은 인간들에게 신이라고 불렸지. 신은 네 마리의 신물(神物)을 창조해서 인간을 보살피도록 했어.

  39. 39

    그 신물들이 천마(天馬), 천룡(天龍), 천록(天鹿), 천구(天龜)야! 풀어 말하자면 하늘말, 하늘용, 하늘사슴, 하늘거북이지. 지혜와 믿음을 수호하는 천마, 힘과 용기를 수호하는 천룡, 사랑과 아름다움을 수호하는 천록, 모든 것들의 수명을 수호하는 천구…….

  40. 40

    신은 세상의 창조를 끝낸 후에 300년 동안의 긴 휴식에 들어갔어. 그런데, 이 네 마리의 신물들이 인간에게, 신이 금지한 마법을 가르치고 만 거야. 잠에서 깨어난 신은 불같이 노해서 마법을 배운 인간들을 모두 죽여버리고 네 마리의 신물들에게도 벌을 내렸지.그 와중에서 3번째 신물인 천록이 죽게 되었어. 나는…… 그때 신에게 죽임을 당했던 마법사들 중 유일한 생존자지!

  41. 41

    살아남은 세 마리 신물들은 신에게 복수를 하기로 했어! 천록을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이었지. 신물들 중 가장 맏인 천마는 상아라는 이름의 아리따운 여자로 변신하여 신을 유혹했어. 신은 상아에게 푹 빠져버렸고 상아는 거대한 알을 하나 생산했지.거기서 태어난 아이들이 바로 지금의 옥황상제님과 마황대제야!

  42. 42

    형제이자 동료였지! 그때 당시엔 옥랑과 마랑이라고 불렸어.

  43. 43

    그렇소, 알! 원래 천궁의 황족들은 알에서 태어나지. 여기 계신 미로 공주님도 알에서 태어나셨소.

  44. 44

    어쨌건 신은 자기의 자식들을 사랑했지. 천마는 그런 신을 유혹해 신 자신의 힘을 신의 아들들인 옥랑과 마랑에게 주도록 하여, 신을 무력화시킨 다음, 옥랑과 마랑을 부추켜 자신들의 아버지인 신을 치도록 했어!

  45. 45

    신과의 싸움은 처절했어. 우린 그 전쟁, 그래, 전쟁이라고 부를 수 있겠지. 신은 자신의 힘을 전부 옥랑과 마랑에게 주진 않았거든. 우린 그 전쟁을 멸신전쟁이라고 불렀어.이전의 힘을 회복하여 전쟁이 일어나기 훨씬 전부터 옥랑과 마랑을 돕고 있던 나도 그 전쟁에 참가를 했었고…….

  46. 46

    우린 끝내 승리를 거두었고, 신은 북주에서 쓰러져서 지금은 [신의 산]이라고 불리는 거대한 산이 되어버렸어. 요괴족들은 신이 쓰러지면서 흘린 피에서 나왔다는 이야기가 전하지. 하지만 그것에 대한 진실은 누구도 몰라.그 시기에 요괴족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만이 사실일 뿐.

  47. 47

    어쨌건 신을 쓰러뜨린 옥랑과 마랑은 각각 천상과 지상을 나누어 다스렸지. 한사람은 옥황상제로, 또 한사람은 마황대제로, 한사람은 인간들의 군주로, 한사람은 요괴들의 군주로. 그렇게 그들의 형재애에 얽힌 오랜 동료관계는 영원히 지속될 것 같았어.

  48. 48

    그러나, 그 둘 사이는 어떤, 그래, 어떤 이유 때문에 벌어졌고……,

  49. 49

    그건 말해줄 수 없어. 세상에 두 개의 태양은 존재할 수 없다. 뭐, 그렇게 이해하면 될 거야. 권력의 부딪힘 같은 거지. 표면적인 건…….

  50. 50

    어쨌건 마황대제의 선제 공격에 의해 전쟁은 시작되었고, 상제님은 전쟁에서 밀리기만 했지. 그 힘에서 엄청난 차이가 났던 거야!

  51. 51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 것 같아?

  52. 52

    나중에 안 건데, 그건 바로 신의 힘이었지!! 마황은 완전한 신의 힘을 발견한 거야!

  53. 53

    그게 바로 내가 말한 세가지 보물이 가진 비밀이지!

  54. 54

    1000년에 한번 완전한 결정체가 되는 세 신물들의 눈물! 그 결정체가 신의 힘을 불러오는 매개체가 되는 거야!

  55. 55

    말해줄 시기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했을 뿐이야!

  56. 56

    그건 나도 몰라. 마황대제가 한번 그 힘을 이용했고, 이번이 두 번째일 뿐이라고! 그런데, 그걸 어떻게 알겠어? 그 결정체들에 대해서 알게 된 것도 사실 아주 최근의 일이었지.

  57. 57

    어쨌건 생각을 한번 해보라고! 신의 힘이 대체 뭘까? 바로 창조의 힘이지!! 창조! 육마왕들이 마황을 어떻게 부활시키려고 하는지 이제 짐작이 가지?

  58. 58

    그것 역시 나도 모르는 일이야! 마대전 당시 어느 쪽의 편도 들 수 없게 된 나는 계속해서 중립을 지키고 있었고, 서왕모님의 부탁 때문에 둘 사이를 중재하여 휴전을 시키려고 했지. 하지만, 상제님이 휴전을 쾌히 승낙한 데에 반해서 마황측은 휴전을 거부했어.

  59. 59

    난 처음에 마황이 자신의 승리를 확신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지. 그래서 난 이후 상제님 편을 들 수 밖에 없었어. 서왕모님도 마찬가지였고. 물론 서왕모님은 상제님을 완전히 용서를 한 건 아니었지만 말야.

  60. 60

    아, 그건 나중에, 나중에 말씀드리죠…….

  61. 61

    어쨌건 나와 서왕모님이 상제님의 편에 서게 되자, 갑자기 전세가 역전됐어, 이상하게도 말야. 우린 우리가 가담했다고 해서 힘의 차이가 그렇게 쉽게 갈릴 줄은 몰랐거든. 그리고, 결과는 모두들 아는 것과 같아…….

  62. 62

    그래요, 그땐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었소. 이치상으로 따져봤을 때도 신물은 원래 네 마리였으니 그 세 보물로는 어떻게 할 수 없었을지도 모르지.

  63. 63

    자, 자, 아직 여러 의문들이 남아 있겠지만, 그런 것들을 구구절절히 설명할 틈이 없어! 우리가 이러고 있는 사이에도 육마왕들은 나머지 신물들의 눈물을 얻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을 거야! 그들이 그것들을 모두 얻게 되면, 사태는 심각해져!

  64. 64

    세 신물들의 눈물 중 은 여기 디아몬드 성 아래 던전에 있었는데, 사마왕에게 빼앗겨 버렸고, 은 트랄록 산 꼭대기에 있는 던전 속에, 은 북주 화산 속에 있어.나인은 현재 화과산을 거쳐 트랄록 산으로 가는 중일 것이고, 헥터는 화산을 활동시켜려 하고 있어, 둘 다 그 보물들을 노리는 것은 확실한 거지!!

  65. 65

    생각해 볼 것도 없어! 그렇게 하자구!!

  66. 66

    예??!!

  67. 67

    하하핫!! 미스터 손에게 화과산보다 중요한 게 생긴 건가?

  68. 68

    자하 아가씨! 스승님이 돌아가신 후로 멋진 보호자를 만난 것 같군!

  69. 69

    ……. 스승님도 지하에서 기뻐하실 거요.

  70. 70

    …….

  71. 71

    좋아! 동주 쪽은 내가 맡도록 하지! 법사와 팔계도 나와 함께 동주로 가기로 하고!

  72. 72

    이로써 모두 정해졌어! 미스터 손과 자하 아가씨, 미로 공주님, 복면씨, 파오씨는 북주로, 나와 법사, 팔계, 사오정, 푸산씨는 동주로 간다!

  73. 73

    예. 말씀하시죠, 공주님.

  74. 74

    아, 예! 그렇긴 하지만…….

  75. 75

    차차 아시게 될 겁니다.

  76. 76

    …….

  77. 77

    나중에, 나중에, 일이 잘 해결되고 나면 말씀드리죠!

  78. 78

    물론이죠, 공주님!!

  79. 79

    자, 꾸물꾸물할 시간이 없어! 빨리 출발해!

  80. 80

    모든일이 끝나면 화과산에서 모이는 걸로 한다!

  81. 81

    그건 너한테 아주 잘된 거야!

  82. 82

    음……. 정말 큰일이군. 젬공과의 우정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그 아드님을 구해드려야겠지!

  83. 83

    하지만, 아다시피 우리도 빨리 출발을 해야 하는 입장이고……. 디아몬드의 병력을 이용해서 격투장 요괴들을 섬멸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은데…….

  84. 84

    글쎄……. 파오씨가 결정을 하도록 하시오!

  85. 85

    경비대장으로서의 마지막 임무가 되겠군, 파오씨.

  86. 86

    음……. 그러는 게 좋을 것 같군.

  87. 87

    음……. 글쎄…….

  88. 88

    나도 가야겠지?

  89. 89

    하지만?

  90. 90

    자, 자, 그럼 복면씨의 의견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는 거지?

  91. 91

    그럼, 그렇게 하도록 하자구!

  92. 92

    그건 미스터 손 말이 맞아요!

  93. 93

    …….

  94. 94

    무슨 이유였나요?

  95. 95

    그런데, 어떻게 그 결정체들이 신의 힘을 불러올 수가 있다는 거죠?

  96. 96

    …….

  97. 97

    에??!!

  98. 98

    그러죠. 동주는 제 고향이기도 하니까요.

  99. 99

    정말 묘하지 않아요?

  100. 100

    나무관세음보살…….

  101. 101

    …….

  102. 102

    니가 멍청하다는 게 밝혀진 거지.

  103. 103

    그 이란 건 멍청한 누군가 때문에 뺏겨버렸고 말야.

  104. 104

    나라도 별 수 없었겠지. 난 모르는 게 너무 많으니까!

  105. 105

    도대체 그 보물들이 뭐야!! 자세히나 알고 싸움에 임해야지!!

  106. 106

    신물?

  107. 107

    형제란 말야??

  108. 108

    …….

  109. 109

    그렇다면 그……!!

  110. 110

    하, 하지만, 너 기름산에선 그것들에 대해 모른다고…….

  111. 111

    맞아! 나도 그게 궁금해!

  112. 112

    …….

  113. 113

    흠…….

  114. 114

    아, 그게…….

  115. 115

    자하에게 얼음장미섬을 구해주겠다고 약속을 해서…….

  116. 116

    약속을 했다잖아, 약속을!! 거기다 다른 사람들이 충분히 화과산을 구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117. 117

    이제 그만들 하라구!!

  118. 118

    그럼, 사오정 녀석도 동주로 가는 건가?

  119. 119

    좋았어!!

  120. 120

    응? 당신 나 알어?

  121. 121

    30년전?

  122. 122

    레인저 파오?

  123. 123

    파오!! 아니, 너!

  124. 124

    하하하하하하!!

  125. 125

    이거, 이거 너무 반갑군!! 이런 데서 만나다니!!

  126. 126

    고마워! 파오 덕분이지! 그러고 보니 그때 쌍둥이 동생 얘길 했었는데,그게 저 사람이군.

  127. 127

    아무튼 너무 반가워!

  128. 128

    후후, 여전하군, 여전해!

  129. 129

    나는 그러는 게 좋을 것 같은데? 10명은 너무 많다구!

  130. 130

    뭔 소릴 하는 거야?

  131. 131

    뭐야! 어째서 그런 구도가 나오는 거얏!

  132. 132

    하지만…….

  133. 133

    자하, 괜찮겠어?

  134. 134

    시끄럿!

  135. 135

    …….

  136. 136

    신의 힘이 완전한 것이 아니었다는 얘기가 되는 것 아니오?

  137. 137

    …….

  138. 138

    설마 북주로 가려는 건 아니겠지?

  139. 139

    ……??!!

  140. 140

    …….

  141. 141

    음.

  142. 142

    물론이지.

  143. 143

    음……. 서로 모두 인연의 끈들이 이어져 있었군 그래. 푸산씨와 저팔계도 그렇고, 파오씨와 미스터 손도 그렇고.

  144. 144

    그럼 이렇게 하도록 하지. 소나타씨와 파오씨, 푸산씨, 저팔계와 자하씨가 가도록 하고, 나와 미로 공주, 손오공, 삼장법사, 사오정은 여기 남도록 하자고.

  145. 145

    새롭게 합류한 사람들의 힘을 보자 이거야. 저팔계는 뭔가가 부른다니까 보내는 거고.

  146. 146

    가만, 가만, 어쩐지 어디서 봤다 했더니!!

  147. 147

    푸산씨 아니셔!! 최고의 용병이라 불리던!

  148. 148

    꾸하하하하하하!!

  149. 149

    이런 데서 푸산씨를 만날 줄은 모르셨셔!

  150. 150

    그때 함께 살아남았으니 말이셔! 질긴 정도가 아니지 않겠셔?

  151. 151

    꿀! 끔찍한 싸움이었셔…….

  152. 152

    헉헉헉헉!! 젠장! 이제 우리 둘만 남은 거셔?

  153. 153

    들어온 지 얼마 안되는 거 하고, 잘 싸우는 거하곤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셔, 나는!

  154. 154

    그렇지 않으셔, 푸산씨?

  155. 155

    꾸하하하하하하!!

  156. 156

    그렇게 말해 주니 고마우셔!!

  157. 157

    꾸하하하하하하!!

  158. 158

    가소로우셔!!

  159. 159

    좋으셔!!

  160. 160

    꾸하하하하하하!!

  161. 161

    2대 100이었셔! 2대 100!

  162. 162

    내가 하나 더 많았다는 거 기억하셔?

  163. 163

    나는 한번에 여러놈을 해치우는 게 좋으셔!

  164. 164

    꾸후후! 나도 마찬가지셔!

  165. 165

    …….

  166. 166

    하지만 마, 마황은 완전한 신의 힘을 가졌으면서도 어째서 옥황상제님께 패한 거셔?

  167. 167

    …….

  168. 168

    제비뽑기!!

  169. 169

    엥??!!

  170. 170

    소나타님 말씀이 그렇다면 할 수 없으셔. 하지만…….

  171. 171

    하지만, 소나타님. 우린 여자가 하나도 없는데…….

  172. 172

    꿀!! 불만이셔!! 불만!!

  173. 173

    나는 꼭 가야겠셔! 날 부르는 뭔가가 있는 것 같으셔!

  174. 174

    이런, 이런! 벌써부터 챙기는 거셔?

  175. 175

    젬 공은?

  176. 176

    다행이군요.

  177. 177

    모두들 고생했군요…….

  178. 178

    창조신화?

  179. 179

    세상에!!

  180. 180

    그, 그럼 아바마마와 마, 마황대제가?

  181. 181

    그, 그럴 수가!!

  182. 182

    …….

  183. 183

    용서라니, 무슨 말이죠?

  184. 184

    …….

  185. 185

    어떻게 짝을 나누죠?

  186. 186

    예??!!

  187. 187

    난 미스터 손을 좋아하는 페어리들을 위해서 미스터 손을 따라가겠어!

  188. 188

    후후, 복면 아저씨도 저와 함께 가요!

  189. 189

    잘 되겠죠?

  190. 190

    소나타 아저씨!

  191. 191

    아까 아바마마와 서왕모님에 대해 말씀하실 때 뭔가 빠트린 게 있죠?

  192. 192

    말씀해 주세요!

  193. 193

    아저씨!!

  194. 194

    …….

  195. 195

    알았어요. 하지만, 꼭 알려주셔야 해요!

  196. 196

    …….

  197. 197

    그럼, 어떻게 하죠?

  198. 198

    …….

  199. 199

    …….

  200. 200

    고, 고마워요, 미스터 손.

  201. 201

    아, 예. 정말 그래요!

  202. 202

    그러실 거예요. 좋으신 분이었으니까…….

  203. 203

    파오씨는 디아몬드의 경비대장이었으니까 반드시 가야겠군요.

  204. 204

    아……, 무, 물론이죠.

  205. 205

    팔계, 오랜만이군.

  206. 206

    그래! 하지만, 최고의 용병은 과찬이군. 운좋은 용병이겠지.

  207. 207

    훗! 우리 인연도 꽤나 질긴가 보군.

  208. 208

    음……. 그랬었지. 꽤나 치열했어…….

  209. 209

    헉헉헉헉! 그런 것 같군. 젠장! 모두 전멸이라니! 이렇게 쓸만한 놈들이 없단 말야? 용병들이라면 용병다워야 할거 아냐! 젠장!!

  210. 210

    넌 들어온지 얼마 안된 녀석이잖아! 팔계라고 그랬나?

  211. 211

    그거야 물론이지! 아까 보니 꽤 하더군. 게다가 사용하는 무기도 나와 비슷하고 말야.

  212. 212

    넌 나와 죽이 잘 맞을 것 같은데?

  213. 213

    훗!!

  214. 214

    훗! 오는군!

  215. 215

    한번 놀아볼까, 팔계??!!

  216. 216

    정확히 2대 96이었지. 도망간 놈 셋을 제외하고 93명이 우리한테 당했지.

  217. 217

    후후! 물론 기억하지. 내가 46. 니가 47. 하지만, 그건 네 그 무식한 바주카 덕분 아니었나?

  218. 218

    후후후!! 정말 오랜만이다, 팔계!

  219. 219

    그, 그런데, 알이라고 그러셨습니까?

  220. 220

    …….

  221. 221

    …….

  222. 222

    어, 어떻게?

  223. 223

    …….

  224. 224

    그러지, 형.

  225. 225

    제가 생각하기에는 일행을 나누어서 일부는 여기서 요괴들을 막고, 일부만 들어가면 좋을 것 같군요…….

  226. 226

    서라!! 이 애송이들아!!

  227. 227

    …….

  228. 228

    …….

  229. 229

    미스터 손은 당연히 동주겠죠? 예전부터 화과산에 가고 싶어했으니까.

  230. 230

    예??!!

  231. 231

    좋아요!

  232. 232

    그만 좀 해! 미스터 손! 너라면 뭐 별 수 있었을 거 같아?

  233. 233

    …….

  234. 234

    …….

  235. 235

    게다가 화과산이 위험하다잖아.

  236. 236

    에??!!

  237. 237

    무, 무슨 말씀을! 공주님!!

  238. 238

    이런 바보!! 기억 안나? 레인저 파오씨라구!

  239. 239

    파오님!!

  240. 240

    큰일 났습니다! 젬공의 아드님이신 스톤님이…….

  241. 241

    납치당하셨습니다!

  242. 242

    아무래도 격투장의 요괴들 소행 같습니다. 몇몇 병사들이 그들을 추적했습니다만 당할 수가 없어서…….

  243. 243

    어떡하면 좋겠습니까, 파오님?

  244. 244

    파오님…….

  245. 245

    예,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