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133 · 대사 64줄 · 스크립트 0x69f9b8
0x69f9b8
스크립트는 배우 슬롯 10개를 전환합니다. 이름을 확실히 붙일 수 있는 인물만 표시했습니다.
나인 녀석은 전리품이니 뭐니 그런 소릴 했었지만, 마타님을 흡수한 건 나인 녀석의 의지였던 것 같진 않아.
뭔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묘한 힘이 작용했던 것 같아. 황족의 출산에 관계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 했었지.
젠장, 그때 내가 그 녀석들의 유인책에 걸려들지만 않았더라도!!
어쨌건 나의 그 실수가 오늘의 원인이 된 것만은 사실이잖소? 그 녀석들이 봉인을 푸는데 마타님을 이용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니까.
호∼. 팔계 너답지 않게 똑똑한 소릴 하는구나.
내가 생각하기에는 육마왕들은 [신의 산]으로 간 게 분명해!
북주 북서쪽에 있는 거대한 산이지. 그곳은 원래 마황대제의 마궁이 있던 곳이야. 말하자면 마황대제의 근거지지.
마대전이 일어났을 때 그 곳은 공포의 대상이었지만, 마지막엔 마황대제의 무덤이 된 곳이기도 하지.
그 세 보물을 이용해 마황대제를 부활시키려 하겠지.
하지만, 그들이 어떤 방법을 쓸지 알 수는 없어.
음……. 그래야 되지 않겠소……?.
어차피 육마왕들을 막으려면 그들과 마주치는 수 밖에 도리가 없으니까!
왜 그러시오, 디트리히공! 내가 생각하기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 것 같은데…….
디트리히공, 서왕모님을 말씀하시려는 거요?
흠…….
음…….
좋소!!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나도 이즈음에서 상제 폐하나 서왕모님을 만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소…….
그런 일이 있었군…….
나인 녀석, 원래 처음 볼 때부터 정말 기분 나쁜 놈이라는 생각을 했었어.
하지만, 내가 그녀석을 본 건 그 일이 있기 전이었으니까…….
자, 이제 어떻게 하지?
하하하!!
[신의 산]?
흠……….
[신의 산]이라…….
뭐가 아니란 말야?
어째서?
좋앗!! 더 생각할 것도 없어. 시간이 없으니 빨리 출발하는 거야!
서주로 출발한다!! 서쪽으로!!
[신의 산]……. 북주에 사는 사람들이
얼음산보다 더 두려워하는 곳…….
엄마, 엄마……. 흑!!
이제 제가 움직일 수 있는 완벽한 이유가 생겼군요.
육마왕 녀석들! 반드시 물리치겠어!!
하지만, 나인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하죠?
어머니와 싸울 수는 없는 일이니…….
맞아요, 디트리히공! 어머니를 구하는 거죠! 그래요!! 해방시켜 드려야죠,
500년 동안의 긴 잠에서…….
……….
공주님…….
서주?
그건 나도 모릅니다.
지금 그런 말씀을 해 봐도 소용이 없지요.
어머니와 싸우는 게 아닙니다. 어머니를 구원하는 겁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글쎄요…….
역시 아니오!!
내가 생각하기엔 서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소만…….
일단 서왕모님의 힘을 빌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들을 이미 놓쳐버린 이상, 지금 [신의 산]으로 가도 별 의미가 없을 겁니다. 게다가 소나타님은 [신의 산]이 어떤 곳인지 잘 아시지 않습니까?
가는 동안 시간이 너무 걸릴 뿐 아니라 육마왕들이 단단히 방비를 해 놓는다면 이제까지와는 다른 엄청난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게다가 우리 인원도 너무 적고…….
그들이 마황대제를 부활시키려 한다 해도 그렇게 쉽게는 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뭔가 시간이 걸리겠지요. 단순한 문젠 아니니까요.
그 전에 우린 서왕모님의 힘을 빌려 그들을 치는 겁니다. 그 곳에서 천궁으로 사자를 보낼 수도 있겠구요.
어째서 그런 일이 생긴 거죠?
거기에 가서 그들은 대체 뭘하려는 거죠?
우선 육마왕들이 어디로 갔는지부터 알아야 하지 않겠셔?
소나타님!!
나쁜 놈들!!
그럼, 그 곳으로 가야겠군요, 그 녀석들을 막으려면!
이벤트 133
이벤트 133 · 대사 64줄 · 스크립트
0x69f9b8이벤트 영상
등장인물
스크립트는 배우 슬롯 10개를 전환합니다. 이름을 확실히 붙일 수 있는 인물만 표시했습니다.
대사
나인 녀석은 전리품이니 뭐니 그런 소릴 했었지만, 마타님을 흡수한 건 나인 녀석의 의지였던 것 같진 않아.
뭔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묘한 힘이 작용했던 것 같아. 황족의 출산에 관계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 했었지.
젠장, 그때 내가 그 녀석들의 유인책에 걸려들지만 않았더라도!!
어쨌건 나의 그 실수가 오늘의 원인이 된 것만은 사실이잖소? 그 녀석들이 봉인을 푸는데 마타님을 이용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니까.
호∼. 팔계 너답지 않게 똑똑한 소릴 하는구나.
내가 생각하기에는 육마왕들은 [신의 산]으로 간 게 분명해!
북주 북서쪽에 있는 거대한 산이지. 그곳은 원래 마황대제의 마궁이 있던 곳이야. 말하자면 마황대제의 근거지지.
마대전이 일어났을 때 그 곳은 공포의 대상이었지만, 마지막엔 마황대제의 무덤이 된 곳이기도 하지.
그 세 보물을 이용해 마황대제를 부활시키려 하겠지.
하지만, 그들이 어떤 방법을 쓸지 알 수는 없어.
음……. 그래야 되지 않겠소……?.
어차피 육마왕들을 막으려면 그들과 마주치는 수 밖에 도리가 없으니까!
왜 그러시오, 디트리히공! 내가 생각하기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 것 같은데…….
디트리히공, 서왕모님을 말씀하시려는 거요?
흠…….
음…….
좋소!!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나도 이즈음에서 상제 폐하나 서왕모님을 만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소…….
그런 일이 있었군…….
나인 녀석, 원래 처음 볼 때부터 정말 기분 나쁜 놈이라는 생각을 했었어.
하지만, 내가 그녀석을 본 건 그 일이 있기 전이었으니까…….
자, 이제 어떻게 하지?
하하하!!
[신의 산]?
흠……….
[신의 산]이라…….
뭐가 아니란 말야?
어째서?
좋앗!! 더 생각할 것도 없어. 시간이 없으니 빨리 출발하는 거야!
서주로 출발한다!! 서쪽으로!!
[신의 산]……. 북주에 사는 사람들이
얼음산보다 더 두려워하는 곳…….
엄마, 엄마……. 흑!!
이제 제가 움직일 수 있는 완벽한 이유가 생겼군요.
육마왕 녀석들! 반드시 물리치겠어!!
하지만, 나인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하죠?
어머니와 싸울 수는 없는 일이니…….
맞아요, 디트리히공! 어머니를 구하는 거죠! 그래요!! 해방시켜 드려야죠,
500년 동안의 긴 잠에서…….
……….
공주님…….
서주?
……….
그건 나도 모릅니다.
지금 그런 말씀을 해 봐도 소용이 없지요.
어머니와 싸우는 게 아닙니다. 어머니를 구원하는 겁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글쎄요…….
……….
역시 아니오!!
내가 생각하기엔 서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소만…….
일단 서왕모님의 힘을 빌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들을 이미 놓쳐버린 이상, 지금 [신의 산]으로 가도 별 의미가 없을 겁니다. 게다가 소나타님은 [신의 산]이 어떤 곳인지 잘 아시지 않습니까?
가는 동안 시간이 너무 걸릴 뿐 아니라 육마왕들이 단단히 방비를 해 놓는다면 이제까지와는 다른 엄청난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게다가 우리 인원도 너무 적고…….
그들이 마황대제를 부활시키려 한다 해도 그렇게 쉽게는 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뭔가 시간이 걸리겠지요. 단순한 문젠 아니니까요.
그 전에 우린 서왕모님의 힘을 빌려 그들을 치는 겁니다. 그 곳에서 천궁으로 사자를 보낼 수도 있겠구요.
어째서 그런 일이 생긴 거죠?
거기에 가서 그들은 대체 뭘하려는 거죠?
……….
우선 육마왕들이 어디로 갔는지부터 알아야 하지 않겠셔?
소나타님!!
……….
나쁜 놈들!!
그럼, 그 곳으로 가야겠군요, 그 녀석들을 막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