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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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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영상

2분 17초

등장인물

스크립트는 배우 슬롯 10개를 전환합니다. 이름을 확실히 붙일 수 있는 인물만 표시했습니다.

대사

  1. 1

    나인 녀석은 전리품이니 뭐니 그런 소릴 했었지만, 마타님을 흡수한 건 나인 녀석의 의지였던 것 같진 않아.

  2. 2

    뭔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묘한 힘이 작용했던 것 같아. 황족의 출산에 관계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 했었지.

  3. 3

    젠장, 그때 내가 그 녀석들의 유인책에 걸려들지만 않았더라도!!

  4. 4

    어쨌건 나의 그 실수가 오늘의 원인이 된 것만은 사실이잖소? 그 녀석들이 봉인을 푸는데 마타님을 이용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니까.

  5. 5

    호∼. 팔계 너답지 않게 똑똑한 소릴 하는구나.

  6. 6

    내가 생각하기에는 육마왕들은 [신의 산]으로 간 게 분명해!

  7. 7

    북주 북서쪽에 있는 거대한 산이지. 그곳은 원래 마황대제의 마궁이 있던 곳이야. 말하자면 마황대제의 근거지지.

  8. 8

    마대전이 일어났을 때 그 곳은 공포의 대상이었지만, 마지막엔 마황대제의 무덤이 된 곳이기도 하지.

  9. 9

    그 세 보물을 이용해 마황대제를 부활시키려 하겠지.

  10. 10

    하지만, 그들이 어떤 방법을 쓸지 알 수는 없어.

  11. 11

    음……. 그래야 되지 않겠소……?.

  12. 12

    어차피 육마왕들을 막으려면 그들과 마주치는 수 밖에 도리가 없으니까!

  13. 13

    왜 그러시오, 디트리히공! 내가 생각하기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 것 같은데…….

  14. 14

    디트리히공, 서왕모님을 말씀하시려는 거요?

  15. 15

    흠…….

  16. 16

    음…….

  17. 17

    좋소!!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나도 이즈음에서 상제 폐하나 서왕모님을 만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소…….

  18. 18

    그런 일이 있었군…….

  19. 19

    나인 녀석, 원래 처음 볼 때부터 정말 기분 나쁜 놈이라는 생각을 했었어.

  20. 20

    하지만, 내가 그녀석을 본 건 그 일이 있기 전이었으니까…….

  21. 21

    자, 이제 어떻게 하지?

  22. 22

    하하하!!

  23. 23

    [신의 산]?

  24. 24

    흠……….

  25. 25

    [신의 산]이라…….

  26. 26

    뭐가 아니란 말야?

  27. 27

    어째서?

  28. 28

    좋앗!! 더 생각할 것도 없어. 시간이 없으니 빨리 출발하는 거야!

  29. 29

    서주로 출발한다!! 서쪽으로!!

  30. 30

    [신의 산]……. 북주에 사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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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산보다 더 두려워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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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엄마…….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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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제가 움직일 수 있는 완벽한 이유가 생겼군요.

  34. 34

    육마왕 녀석들! 반드시 물리치겠어!!

  35. 35

    하지만, 나인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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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와 싸울 수는 없는 일이니…….

  37. 37

    맞아요, 디트리히공! 어머니를 구하는 거죠! 그래요!! 해방시켜 드려야죠,

  38. 38

    500년 동안의 긴 잠에서…….

  39. 39

    ……….

  40. 40

    공주님…….

  41. 41

    서주?

  42. 42

    ……….

  43. 43

    그건 나도 모릅니다.

  44. 44

    지금 그런 말씀을 해 봐도 소용이 없지요.

  45. 45

    어머니와 싸우는 게 아닙니다. 어머니를 구원하는 겁니다!!

  46. 46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47. 47

    글쎄요…….

  48. 48

    ……….

  49. 49

    역시 아니오!!

  50. 50

    내가 생각하기엔 서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소만…….

  51. 51

    일단 서왕모님의 힘을 빌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52. 52

    그들을 이미 놓쳐버린 이상, 지금 [신의 산]으로 가도 별 의미가 없을 겁니다. 게다가 소나타님은 [신의 산]이 어떤 곳인지 잘 아시지 않습니까?

  53. 53

    가는 동안 시간이 너무 걸릴 뿐 아니라 육마왕들이 단단히 방비를 해 놓는다면 이제까지와는 다른 엄청난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54. 54

    게다가 우리 인원도 너무 적고…….

  55. 55

    그들이 마황대제를 부활시키려 한다 해도 그렇게 쉽게는 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뭔가 시간이 걸리겠지요. 단순한 문젠 아니니까요.

  56. 56

    그 전에 우린 서왕모님의 힘을 빌려 그들을 치는 겁니다. 그 곳에서 천궁으로 사자를 보낼 수도 있겠구요.

  57. 57

    어째서 그런 일이 생긴 거죠?

  58. 58

    거기에 가서 그들은 대체 뭘하려는 거죠?

  59. 59

    ……….

  60. 60

    우선 육마왕들이 어디로 갔는지부터 알아야 하지 않겠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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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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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63

    나쁜 놈들!!

  64. 64

    그럼, 그 곳으로 가야겠군요, 그 녀석들을 막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