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일람

이벤트 72

이벤트 72 · 대사 87줄 · 스크립트 0x66878c

이벤트 영상

3분 20초

등장인물

스크립트는 배우 슬롯 9개를 전환합니다. 이름을 확실히 붙일 수 있는 인물만 표시했습니다.

대사

  1. 1

    꿀! 손형, 우린 손형이 가 버린 줄 알았셔!!

  2. 2

    어? 그럼 손형도 유사하에 빠졌단 말씀이셔?

  3. 3

    꿀! 그나저나 어떻게 할 거셔??

  4. 4

    그러는 미스터 손은 어떻게 된 거야??

  5. 5

    글쎄……. 나도 잘 몰라….

  6. 6

    그러는 미스터 손은 어찌 된 거지?

  7. 7

    디아몬드 남쪽이긴 한데, 이 집은 어떤 집인지 모르겠어. 그냥 버려진 집 같아서 이곳에 왔긴 한데……. 버려졌다고 생각하기엔 너무 깨끗하고 말야…….

  8. 8

    응. 하지만, 강을 건널 방법이 없어. 게다가 공주님도 저렇게…….

  9. 9

    텔레포트를 견딜만한 체력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

  10. 10

    글쎄, 뭐 나름대로는 그런가 보지.

  11. 11

    더 심각한 건 여기 드 비니라구!

  12. 12

    페어리의 에너지는 빛이야. 하지만, 유사하 속은 그렇지 못하지. 순간적으로 너무 놀란 데다 빛이 없는 공포스런 어둠 속에 빠져버리자, 일종의 일시적인 패닉에 빠져버린 것 같아.

  13. 13

    비니는 미로 품 속에서 빠져나와 있었거든.

  14. 14

    이 현상이 오래 가면 비니는 죽을 지도 몰라.

  15. 15

    아니, 죽는다는 표현보단 사라진다고 하는 게 좋겠군. 어쨌든 이 패닉이 너무 오래 간다면 문젠 심각하다 이거지!

  16. 16

    부하라기보단 내 동반자이자 피보호자지. 수천년전 이들을 발견한 건 나였지만, 내가 이들을 보호해주는 대신 이들은 나에게 봉사를 할 뿐이야. 주인이고 부하고 그런 관계가 아니란 말이지. 이들이 비록 내게 주인님이라 부르긴 하지만 그건 그들이 원해서 그런 거지, 내가 원한 건 아니었어.

  17. 17

    내가 페어리들을 죽이거나 살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란 거지.

  18. 18

    스스로 이겨내는 수 밖에…….

  19. 19

    무책임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거지.

  20. 20

    그만해 둬, 미스터 손! 우린 기다릴 수 밖에 없어.

  21. 21

    흠…….

  22. 22

    흠…….

  23. 23

    호∼!! 의외로군! 미스터 손 아냐??

  24. 24

    잘은 모르겠지만, 유사하에서 이 곳으로 텔레포트해 온 것만은 분명해!

  25. 25

    잠시 정신을 잃었을 뿐이야. 곧 깨어날 거야.

  26. 26

    어떻게든 디아몬드로 가는 방법을 찾아야 되지 않겠소?

  27. 27

    앗!! 날틀 도둑이다!!

  28. 28

    날틀은? 날틀은? 날틀은?

  29. 29

    뭐라고? 날틀을 잃어버렸다구??!! 그러니까, 나한테 맡겨놓으라고 했잖아!!

  30. 30

    뭐??!! 버렸다구? 아니, 날틀을 왜 버려??

  31. 31

    와앗!!! 날틀이닷, 날틀!!

  32. 32

    무슨 짓이야, 이 날틀 도둑아!!

  33. 33

    뭐, 돈을 달라고?

  34. 34

    어딜 따라오라는 거야? 어디 가는데?

  35. 35

    부처님이 도와주신 거야, 얘.

  36. 36

    방금 빛이…!

  37. 37

    이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복면씨와 소나타님은 여기서 각각 공주님과 비니를 돌보고 있고, 저와 미스터 손, 저팔계, 사오정이 그 방법을 찾으러 나서는 게…….

  38. 38

    미스터 손!!

  39. 39

    정말 다행이예요. 이렇게 와 주다니!!

  40. 40

    그럼, 미스터 손도?

  41. 41

    비니…….

  42. 42

    미스터 손 말에 화가 난 거예요.

  43. 43

    뭐야, 어떻게 된 거야?? 모두들 여기 모여 뭘 하고 있는 거야??

  44. 44

    의외라니, 무슨 소리얏!!!

  45. 45

    이 녀석은 내가 온 것엔 관심이 없나 보군.

  46. 46

    여전하군.

  47. 47

    자!!

  48. 48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왜 이리로 와 버린 거지, 모두?

  49. 49

    흠…….

  50. 50

    모두들, 남쪽 사막에 있는 그 소용돌이 속에서 나온 거 아냐?

  51. 51

    물론.

  52. 52

    그나저나 여기는……?

  53. 53

    흠……. 강 건너편에 보이는 성이 디아몬드라 이거야?

  54. 54

    뭐야, 그래도 일개 소녀가 아니라 천궁의 공주잖아! 저렇게 약해빠져서야…….

  55. 55

    잠깐! 가만, 가만. 유사하 입구에서 선글라스 네 놈이 그랬잖아! 유사하를 통과하려면 정신력이 강해야 한다고!

  56. 56

    그럼 저 녀석이 정신력이 강하다는 거야? 공주보다?

  57. 57

    저 찌그러진 쑥떡 같은 놈이?

  58. 58

    그래, 공주는 괜찮은 거야?

  59. 59

    심…각……??!!

  60. 60

    하지만, 운은 괜찮잖아!

  61. 61

    음…….

  62. 62

    뭐, 뭐라구??!!

  63. 63

    젠장! 그렇게 남의 일처럼 말하지 마! 페어리들은 네 놈 부하가 아니던가? 그럼 네 놈이 살릴 수 있을 거 아냐??!!

  64. 64

    그래서, 어쨌다는 거얏!!

  65. 65

    그럼, 뭐야!! 비, 비니는……??!!

  66. 66

    젠장!! 무책임하군!!

  67. 67

    이것 봐!! 비니!! 비니!! 젠장, 이 빌어먹을 날파리얏!! 일어나, 일어나라구!! 팅커벨처럼 박수라도 쳐 주랴!!

  68. 68

    젠장, 맛이 갔어도 앙칼진 건 여전하군!

  69. 69

    젠장!!

  70. 70

    여기 아래쪽에 터센마을이란 곳이 있는데, 그 곳을 조사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71. 71

    하지만, 거긴 외부인 출입을 막았잖소?

  72. 72

    여기 아래쪽에 터센마을이란 곳이 있는데, 출입금지(出入禁止)였어.

  73. 73

    두건을 뒤집어 쓴 세 녀석이 배를 훔쳐갔다는데 뭐 짐작가는 거 없어?

  74. 74

    아니면?

  75. 75

    흠……. 어쨌건 지금쯤은 출입금지(出入禁止)가 풀렸을 지도 모르니까, 거기 가서 디아몬드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군.

  76. 76

    아, 그건 우리도 알고 있어.

  77. 77

    글쎄……, 뭐, 좀도둑 소행일 수도 있고, 아니면…….

  78. 78

    글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도 좋지 않겠지?

  79. 79

    그나저나 저 녀석을 어떻게 데리고 가지??

  80. 80

    흠…….슈퍼보드!!

  81. 81

    따라오기나 해!

  82. 82

    따 라 오 기 나 해 ! !

  83. 83

    어쨌건 한번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84. 84

    무슨 말씀이세요?

  85. 85

    좋소, 그렇게 하시오. 하지만, 법사가 터센마을이 어떤 곳인지 아나 모르겠네.

  86. 86

    아, 아, 가 보면 알 거요.

  87. 87

    저 녀석, 미스터 손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 따라 다닐 걸!